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D. Global (문단 편집) === 헬적화 문제 === 22년 시점에는 많이 잦아들었지만, 룽청이 서비스 하는 게임의 서비스 초창기 당시에 자주 터진 문제이다. 이벤트가 중섭에서 한섭으로 넘어올 때 한섭에서 여러 불이익을 받고 헬적화를 받는 정황이 자주 포착되었다. 벽람항로 같은 경우에는 한섭 1주년인 2019년 1월에 카페 운영진들과의 친목질과 코어샵 헬적화 문제가 발생하여 유저들의 대량 이탈이 발생한 바 있고, 심지어 한섭보다 늦게 열린 글섭 벽람항로에서는 한섭에서 패싱했던 콘텐츠와 이벤트가 업데이트된다는 정보가 보이자마자 유저들은 룽청을 가루가 되도록 깠다. 여기서 끝났으면 좋았겠으나, 2020년에는 1월 이벤트 PV를 상업적인 이용에 금지하는 반디캠 무료버전으로 촬영해서 제작한 것이 드러나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심화되자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확대해서 가리는 방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여 유저들의 비판을 받았다. 반디캠 논란 이후 뒤이어 룽청은 한섭에서 요스타와의 저작권 문제로 지금까지 누락되었던 함선들의 보이스를 업데이트 한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유저가 요스타에 문의한 결과, '''"자신들은 저작권 문제로 보이스를 누락한 적이 없고, 오히려 룽청 쪽에서 보이스의 사용권을 포기한 것이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즉, 이 보이스 업데이트 공지 자체가 룽청의 자작극이였다는 요스타의 폭로가 나와 참아왔던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2021년에 와서는 게임 운영 자체는 Manjuu가 직접 운영하고. 룽청은 벽람항로 카페 관리만 맡는 쪽으로 운영이 갈라졌다. 실제로 21년 이후로 벽람 쪽의 헬적화 관련 문제는 거의 없어졌지만. 21년 9월 말 진행된 시마카제 업데이트에서는 '''연장점검을 했음에도 업데이트에 실패하는''' 사건을 일으켰다. 소녀전선 같은 경우에는 서비스 초창기 진행 된 큐브 이벤트때의 파세 한정 드랍 문제로 크게 홍역을 치뤘고, 그 후 2017년 9월에 헬적화 논란이 본격적으로 터져나왔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중섭에서 포인트 이벤트로 뿌린 스텐의 스킨을 패키지로 팔겠다고 한 것. 이 공지로 인해 포인트 이벤트로 배포하는 스킨은 M249의 스킨으로 변경되었으며, 헬적화 의혹으로 불만이 나온 유저들의 항의 끝에 스텐의 스킨은 출석보상으로 배포하는 것으로 논란이 진정되었다. 하지만 이걸로 인해 한정 인형인 ART556, CZ75, 대량의 스킬칩과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카니발 이벤트를 스킵해버리는 바람에 헬적화 논란이 다시 대두되었다. 이 시기에는 스킨의 출시 텀도 3일 정도로 짧아 룽청에서 중섭을 무리하게 따라잡을려는 운영 방침이 문제가 되었다는 유저들의 의견이 우후죽순 나올 정도였다. 실제로 저체온증이 끝난 뒤 딱 한달 뒤에 딥다이브 이벤트가 이어서 실행되어 큐브 플러스를 예상한 유저들의 뒤통수를 거하게 후려쳤다. 딥다이브 다음 이벤트인 특이점 이벤트도 마찬가지로, 중섭이 특이점을 3월 초에 시작했는데. 한섭은 얼마 되지도 않은 3월 말에 시작하는 행보를 보였다. 이렇게 큐브 플러스가 밀리고 밀리다보니 결국 한섭에서의 큐브 플러스는 난류연속 이후 디맥 콜라보 이후에나 실행되었다. 또한 저체온증 시기에 업데이트 된 전술요정 업데이트와 관련해서도 여러 논란이 있었다. 미카팀의 입장에 따르면 한섭에서 전술요정은 딥다이브 이벤트 때 업데이트 하기로 예정하였으나, 정작 저체온증 이벤트 직전에 업데이트 되었다. 문제는 요정 업데이트 공지에서 나왔는데, 제대 수준이 다음 이벤트를 하기에 낮으니, 요정을 도입해서 높혀주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한섭을 무시하냐는 유저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그런데 정작 요정이 조기출시 되자, 요정 덕분에 저체온증을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다는 증언이 많이 나왔을 정도로 요정 조기출시는 한섭의 신의 한수였다는 평이 많았다. 단지 제작사와 운영사와의 합이 맞지 않은 부분이 문제이지 조기 업데이트 자체가 문제는 아니였다. 그 결과 소전 한섭은 중섭을 무리하게 따라잡을려는 운영 때문에 초창기 유저들의 많이 이탈했으며, 현재는 중섭과 한섭의 업데이트 속도가 최소 1주일~2주일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중섭에서 이벤트 공략을 써 주면 일주일 뒤에 한섭에서 그대로 진행하면 된다는 것. 페미니즘 논란이 터진 일러레에 대한 대처에서는 양쪽 게임이 상반된 대처를 보여주었다. 소녀전선은 K7의 일러레가 페미니즘 관련 이슈로 불타오르자, 개발사인 미카팀과 운영사인 룽청에서 빠르게 공지를 올려 K7의 업데이트는 사실상 없다고 밝혀 유저들의 호평을 보냈던 반면, 벽람항로는 서비스 초창기 페미니즘 의혹이 일었던 나딕의 일러스트를 30분만에 다른 일러레로 교체해서 K7 사태와 똑같이 유저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업데이트 된 함선인 하우의 일러레가 같은 페미니즘 이슈로 논란이 되자 유저들이 하우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뉜 상황에서 룽청은 가차없이 하우를 패싱해버렸다. 이렇게 되면 유저들이 환호해야 했으나, 상황은 K7 때와는 너무 달랐다. 하우 이벤트 직전에 있었던 1주년 이벤트 축하 글에서 '''"절대로 한국서버에서 놓치는 캐릭터는 없을 것"'''이라고 공언한 마당에 저렇게 막무가내로 패싱해버리니 유저들이 좋게 봐 줄리가 없었다. 또한 소녀전선의 K7은 미카팀과 룽청이 합의 하에 모든 서버에서 삭제된 반면, 벽람항로의 하우는 다른 서버에서는 정상적으로 출시했는데 한국 서버만 룽청이 만쥬와 합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패싱한 것이다. 게다가 하우는 그 이벤트에서 주축을 이루는 메인 등장인물인데다가 다른 서버에서는 하우가 포함된 이벤트 영상들이 싹 다 퍼진 상황이라 타 서버에서의 하우의 출시는 기정사실이 된 상황이였고. 이걸 본 한섭 유저들은 왜 한국 서버만 이벤트 메인 캐릭터를 못 먹냐는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다. [* 당시 공식 카페와 하무망 갤러리의 반응은 "패싱하지 않으면(하면) 게임을 접겠다, 패싱 반대하면 남페미, 이미 본섭이 함락되었는데 패싱이 무슨 의미가 있나, 페미가 싫으면 패싱 찬성하는 유저들이 접어야한다"라는 의견이 게시판을 도배할 정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또한 중국서버에서 멀쩡했던 클라이언트가 유독 룽청이 운영하는 한섭으로 넘어왔을 때 클라이언트에서 버그나 오류가 생기는 일이 잦다. 소녀전선과 벽람항로는 업데이트를 했다 하면 중섭에서 없었던 버그나 오류가 심심하면 튀어나오며. 최적화 같은 경우에도 중섭 클라는 멀쩡하게 잘 돌아갔던게 한섭 클라로 넘어오면 여기저기서 버벅대는 증상이 자주 보고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